둘다 좋은 데크입니다..

그래픽이 프로토콜로 땡기시면 고걸 정하시는게 좋을듯요~

저는 오피셜이나 프로토콜 모두 좋은 데크지만 이게 아반떼 처럼 그냥 많이 쓰고 팔기 좋으니 선택을 많이 하는 경향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제 생각에는 초보시면 저렴한 데크 사셔서 막 굴리시다가 시즌 중반이라도 라이딩 성향이 생기시거나

마음에 드는 데크가 나오시면 구매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다 좋다고 해서 구매하시는건

누가 타도 어느정도 좋다지 님한테 딱 맞다라는 뜻은 아니닌까요ㅎ 

물론 오피셜 프로토콜 모두 좋은 데크인건 맞습니다 ^^

저랑 똑같은데 선호도가 반대시군요 ㅋㅋ

전 이월 오피셜쪽으로 봤는데 이미 오프라인 매장에서 찾아볼수가 없어서 그냥 프로토콜로 갔습니다.

첫장비라 계속 인터넷만 뒤져봤는데 저같은 초보자가 느끼기엔 성능상 크게 와닿진 않을거 같고

결국 본인맘에 드는게 최고이지 않을까 싶어요.

디자인보고 가세요 ! 둘다 괜찮아요

참고로 오피셜은 우리나라에서만 유독 인기 있습니다

저같으면 프로토콜로 가겠네요ㅋ

현재 프로토콜 홀로그램 라쉬드FT  쓰고 있습니다. 펀라이딩 하시기에는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