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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11:51:35 *.90.45.155
힘들지만 자기의 각도를 찾는게 중요하니까요. 휴대용 라쳇드라이버 강추합니다. 스키장에 비치된 일자 드라이버는 힘들어요
2016.11.10 11:52:59 *.226.128.193
전 한 시즌 내 각도만 찾아 헤멭죠..
시즌권 있었고 내것을 찾겟다는 신념? 으로...
한두번 타고 즉석에서 바꾸어야 정확한 비교가 됩니다.
각도만 바꾼다면 센터링 손볼 이유 없습니다. 엄밀히 얘기하면 아주 약간 차이가 생기겟지만 의미 없죠.
이래서 발견한 30/0 도로 십오년 이상 타고 있습니다.
만일 자기 자세가 향상되는 중이라면 차후에도 앵글 바꿀 이유가 생길 수 잇다는 가능성은 열어두시고.
2016.11.10 11:53:43 *.212.159.50
힘들더군요ㅋ 같이 타는 일행도 계속 기다려야되서 눈치도 보이구요ㅜ
2016.11.10 11:55:05 *.226.128.193
혼자 해야죠.. 당연히
2016.11.10 11:55:06 *.222.253.9
2016.11.10 11:58:15 *.216.12.82
짜증날듯요
2016.11.10 12:00:00 *.96.163.254
자신의 각도 찾아서 마스터해보겠다는 열정과 재미만 붙으면
바인딩 분해 재조립시간도 즐겁습니다.
그렇지 않고 귀찮으면 각도 정해놓고 몸을 맞추는게 좋겠죠^^
2016.11.10 12:04:09 *.223.39.246
전 그냥 타면서 앞발 조금 더 돌리면 좀 더 편하겠다.
이런 생각하느라 바빠서 그렇게 짜증나거나 하진 않더군요.
2016.11.10 13:40:54 *.224.69.153
2016.11.10 14:05:54 *.197.17.222
시즌 중 혼자 갈 때 드라이버 챙겨가서 조절 해 봅니다.
디스크를 가로로 셋팅하면 센터링이 대충 맞아서 그런지 몰라도 5분 정도 하면 충분합니다.
힘들지만 자기의 각도를 찾는게 중요하니까요. 휴대용 라쳇드라이버 강추합니다. 스키장에 비치된 일자 드라이버는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