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명성만 들었지
오늘 잠안와서 찾아보니가 자료가 있더군요 ㅋㅋㅋ
턴의 종류가 몇백개가 있으시다는..
카빙턴, 뎀포쉬붕(??)턴하시는걸 보니 명성대로 대단하더군요
카시의 역사를 새로쓰실분같습니다 ㅋㅋㅋ
스키장에 몇번안가본 친구들은 자기가 보드를 좀 탄다고합니다.
날잡고 데려가서 뒤에서 영상찍어서 내려가다보면
얘는 지영상보고 쪽팔릴거다 ㅋㅋ 이생각하고 내려가서 보여주면
지도 영상보고 쪽팔려하죠
자세가좋은 잘타는게 아니라 그냥 안넘어지는 자세라는걸 자신은 잘 모르죠
숏턴할줄안다고 입터는 친구를 실제로보면
이새끼는 엣지체인지때 리바운딩도 없고 레일투레일을 따라하는건지
친구지만 답없곤합니다.
제가 볼땐 딱 그수준같네요.
이상 후기를 마칩니다~
찾아보니 뎀포 가 아니라 윗분글처럼 템포 네요.
잘탄다 못탄다 보다 즐겁게 안전하게 타면 되고...
기욍이면 이쁘게 멋지게 탈수 있으면 더 좋겠지요.
몇개의 영상을 보았는데... 저분 수준이 아니라 딱 그자세를
보여주기 위함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다가....
어떤 동영상에서는 상단에서는 뒷발만 열심히 밀다가
중단아래로 내려오니 두발을 사용하는게 보이네요.
요 영상을보니 좀... 그렇네요. 물론 제실력이
짧은 몇개의 영상으로 남을 평가할 수준은 못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