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 라이딩중 한방을 생각합니다.
중상급에서 타기때문에 급사에서도 활주력이 더 좋은 놈으로 보는데요.
라이스가 가격대는 더 비싸지만 거품이 좀 있고 노벰버는 일본가격과 비슷하다고 알고 있어 단지 가격으로 비교보다는
실제 타보신 분들의 느낌이 궁금합니다 ㅠㅠ
요약하자면 고속, 급사 라이딩 & 한 방 탄성 입니다.
부디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 참고로 트러스트 161을 라이딩용으로 타고 있어서요.
위 두 놈중에 혹은 비슷한군의 데크를 추천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저번시즌 캐논볼(158인가 159사이즈)주로타고 아티스트 157 간간히 탔습니다~
올라운드로 쓰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데크가 단단하고 쫀득한듯한 느낌있네요
대신 길이가 짧아서 트러스트에 비해서 급사나 고속라이딩에서 불안한감이 조금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