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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간만에 소개팅이 들어왔어욤..!!
대학때부터 알고 지낸 여자사람 친구가 아는 아가를 소개시켜준데요..
밸리댄스도 하고 요가도 하고....
자기가 봐도 완전 부러운 몸매의 소유자래욤...!
근데...
거절했어요...!!
보드타러 다녀야 된다고....
나 잘한거죠..??ㅠ_ㅠ
2010.12.01 10:53:16 *.115.97.43
그럼 그 여자분 저 소개팅 해주세요
2010.12.01 10:53:26 *.54.99.228
소개팅해서 같이 보드장으로 고고~
2010.12.01 10:54:08 *.114.78.21
선행하셨네요.
2010.12.01 10:55:04 *.153.108.130
저에게 터치~~
2010.12.01 10:55:24 *.21.158.187
2010.12.01 11:01:41 *.133.4.84
네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 라고 했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다른 언급이 없다면 아시죠?
2010.12.01 11:07:07 *.102.230.66
소개팅 하신다는 줄 알고 호이팅! 하려 했는데 아니시네..요~ ㅎㅎㅎㅎㅎㅎㅎ
2010.12.01 11:07:15 *.217.132.76
님 ㅁ ㅐ ㄴ ㅓ 점;;
2010.12.01 11:10:29 *.247.145.45
왜 그러셨어요~ 소개팅하시고 보드타시죠 ㅋㅋ
기회는 자주 오지 않는법~
2010.12.01 11:10:31 *.94.41.89
이분 소개팅 해드릴라고 연락처 드렸더니 연락도 안하시고.
진짜 외롭긴 하신거죠? 'ㅅ'
2010.12.01 11:19:48 *.166.205.131
낙달님 왜그러셨.......
2010.12.01 11:20:37 *.44.183.138
이분도 또 저에게 센터링 해주세염~~ㅎㅎㅎ
2010.12.01 11:29:35 *.94.41.89
곧 후회하실지도.....
2010.12.01 11:34:54 *.42.97.21
땅을 치며... ㅋㅋㅋ
2010.12.01 11:41:40 *.94.41.89
그러다 노후에는 뒷방에 혼자사는 독거노인 이씨.
2010.12.01 11:47:18 *.226.220.66
2010.12.01 11:49:04 *.219.222.91
"아가" 라는데...후회 하실 듯!
2010.12.01 11:52:58 *.196.64.252
잘하셨어요~저도 안할껄 하는 후회가 ㅎㅎ
2010.12.01 15:24:44 *.140.185.2
굿~ 참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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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 여자분 저 소개팅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