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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2 12:26:31 *.136.136.163
능력남!
2016.10.22 12:42:37 *.120.247.144
2016.10.22 12:31:15 *.90.136.77
제 어머니가 그렇게 요리를 잘 하시는데...
제게 부엌에 좀 들락거리게라도 하셨다면...이란 생각이 사진을 보자 드는군요~
라면 끓이기도 귀찮게 커서...
귀한 음식엔 추천 ~입니다.
2016.10.22 12:43:24 *.120.247.144
2016.10.22 12:50:09 *.90.136.77
그렇죠? ㅋ 남자들도 이제 요리를 할 줄 알아야 하는 시대죠...제 아들은 요리 가르쳐얄 듯~
2016.10.22 12:45:06 *.225.139.53
접시에 닭과 병아리가 슬픈듯이 쳐다보네여 ㅋㅋ
2016.10.22 12:58:48 *.120.247.144
2016.10.22 12:49:00 *.62.3.158
2016.10.22 13:00:31 *.120.247.144
2016.10.22 15:42:16 *.45.28.65
비주얼은 좋습니다. 저것만 먹고 어떻게 살아요~? ㅎㅎㅎ 양이 너무 적어요 ^^ -_-;;
2016.10.22 16:46:23 *.62.16.47
2016.10.22 18:28:33 *.58.212.86
양념은 어떻게 하신건가요~
저도 도전해보고 싶어요!!
2016.10.23 00:40:07 *.120.247.144
2016.10.22 23:55:57 *.62.229.109
2016.10.23 00:40:25 *.120.247.144
능력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