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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05:44:43 *.70.26.120
2016.10.18 06:58:48 *.36.1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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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08:01:11 *.225.139.53
저도 가끔 직접 해서 먹는데 보기에는 간단해 보이는 은근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죠 ㅋ
2016.10.18 08:04:09 *.36.132.57
2016.10.18 08:19:29 *.24.255.82
저도 백수좀 시켜주세요. 저도 요리 잘합니다.
2016.10.18 15:30:31 *.142.164.145
으음..
신랑 또는 와이프분께 먼저 양해를 구하심이?ㅋㅋㅋ..
저도 결혼하고 어쩔수없이 백수된거예요...ㅠㅠㅠㅠㅠ
전문직이라 긍가 애기가질까봐 회사에서 뽑아주질않네요..ㅋ
2016.10.18 08:29:39 *.72.4.133
부럽습니다 얼른 결혼하고 싶어지는 사진이네요 사진에서 정성이 느껴지네요 ㅎ
2016.10.18 15:31:17 *.142.164.145
김밥은.. 정성인게 확실합니다만
결혼은 최대한 늦게 하시는걸로 ㅋㅋ
2016.10.18 08:43:04 *.90.136.77
2016.10.18 15:32:15 *.142.164.145
2016.10.18 08:48:02 *.7.53.188
2016.10.18 15:32:39 *.142.164.145
1. 집 근처 김밥천국엘 간다!
2. 이모 참치김밥 한 줄이요~~!
2016.10.18 09:08:33 *.197.204.121
남편분이 전생에 좋은일을 많이 하신듯
2016.10.18 15:33:03 *.142.164.145
하하하;; 그 정도까지 되는건가용?ㅎㅎㅎㅋㅋㅋ
2016.10.18 09:09:15 *.162.233.119
딱 김밥천국 모습인데요. ㄷㄷㄷ 부업이 김밥천국?
2016.10.18 15:33:38 *.142.164.145
오!
정말 오늘 김밥 싸면서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김밥천국 이모들은 대단하다..
왜케 잘싸지 김밥을..'
2016.10.18 09:13:50 *.196.9.206
저도 가족들이랑 가끔 싸먹곤 하는데.. 물론 저녁에요 ㅋㅋㅋ
2016.10.18 15:34:13 *.142.164.145
2016.10.18 15:41:53 *.196.9.206
노동 아닌 노동이죠 ㅠㅠ 저도 김밥 마는 입장으로.. 공감합니다 ㅠㅠ
2016.10.18 15:43:56 *.142.164.145
맞아요
재료준비 다 하고, 말아놓으면 남들이 볼 때 별거 아니지만
저는 마는게..진짜 짜증나더라구여..
칼 안들면 진짜 김밥 던지고싶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10.18 15:54:40 *.196.9.206
맞아요!! 저도 차라리 재료준비만 하고 싶어요 ㅋㅋ
마는거 별거 아닌거 같아도.. 은근 짜증나고 ㅠㅠㅠ 성질 버리기 좋은듯 ㅋㅋㅋ
2016.10.18 09:45:25 *.183.104.60
제 취향저격 깻잎에, 고소한 치즈, 푸짐한 계란지단, 도톰한 햄까지..
부럽습니다.. 결혼하고싶네요 ㅜㅜ
2016.10.18 15:35:41 *.142.164.145
경주에 교X김밥이라는 유명한 김밥집에서 계란지단을 이렇게 많이 넣더라구요
그럼 고소한 맛이 업업 된다는데..
제가 싸면 잘 모르겠네욬ㅋㅋ...
언젠간 와이프분이 김밥싸주실날은 기대하며 화이팅..!
2016.10.18 09:48:28 *.216.38.106
왠지 한 두줄 싸다가 어차피 뱃속에 들어가면 다 똑같지 하면서 김따로 밥따로 속재료 따로 도시락 쌌을거 같네요-_-;;ㅋㅋㅋ
2016.10.18 15:35:58 *.142.164.1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속마음을 읽으신것같은데요?ㅋㅋㅋ
2016.10.18 11:49:02 *.62.204.234
2016.10.18 15:36:43 *.142.164.145
신랑이 총각때 갖고 있던거 업어왔네요..ㅋㅋ
온통 화이트인 집안에 유일하게 몇개 안되는 색중 하나입니다 ㅋㅋㅋ
2016.10.18 12:04:56 *.138.120.194
보기만 해도 흐뭇~. ^^
2016.10.18 15:37:05 *.142.164.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