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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정말 열심히 활동하고 탔었는데 올해는 아기님이 찾아 오셔서 강제 시즌아웃이 되었죠.
아기님이 와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기분 좋습니다....
그런데 이놈 날씨가 아침저녁으로 추워지니 헝글 소식이 궁금해지는건 어쩔 수 없네요 ㅜㅜ
뽐뿌질 당하지 않으려, 집사람에게 혼나지 않으려 일부러 접을 안했는데
오늘은 해버렸어요 ㅜㅜ 그리고 시즌권 소식글이 보이네요~
간혹 개장일도 언급하시는 유저분도 계시군요~
올해는 라리냐 인가 뭐시긴가 때문에 무지하게 춥다든데....
전 못가므로 태양권 좀 날려 드리겠습니다 ^^;;
이상 뻘글이었네요 아... 집에 왁싱해논 데크들이 눈에 아른거립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