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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3 11:39:25 *.170.246.66
둘리 인줄 알았나 봅니다.
2016.10.13 11:45:17 *.84.93.153
때려주세요 나쁜 그분
2016.10.13 11:47:21 *.197.242.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10.13 12:21:46 *.108.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10.13 13:08:59 *.130.223.131
아 이짤 대단...ㅋㅋㅋ
2016.10.13 14:19:47 *.45.10.23
ㅋㅋㅋㅋㅋ 짤 대박!!!
2016.10.13 14:34:16 *.84.93.153
더 신선한 짤을 찾아 보겠습니다. ㅋㅋㅋㅋㅋ
2016.10.13 11:46:27 *.7.231.35
전 제가 잡고있는데 그냥 들이밀면 그타이밍에 그냥 문 놔버리는데.......
제가 매너없는 사람들한테는 심보가 좀 고약해요....ㅋ
2016.10.13 12:04:47 *.223.39.60
2016.10.13 12:29:49 *.102.111.105
속으로는 고마워했을겁니다
2016.10.13 12:32:05 *.118.109.119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문앞에서서 문열때까지 기다리면 복수 완료.
전지현이었다면 당황스럽지 않았을텐데
위의 헐크 정도 되는 듯!ㅋㅋㅋ
2016.10.13 12:38:46 *.21.61.190
저도 그런적 있었던것 같아요
아니 나는 배려한답시고 문을 잡아주고 있었는데 그걸 고맙다는 표현도 안하고 그냥 쏙 빠져나가던 ㅋㅋㅋㅋㅋㅋ
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는걸까요
2016.10.13 12:38:46 *.168.196.171
2016.10.13 12:44:51 *.62.8.167
2016.10.13 14:20:40 *.45.10.23
저희 회사도 그런 이상한여자들 있어요 .. 마주보고 있는상황에서 내가 먼저와서 당기는쪽으로 문을 열었는데 지가 먼저 지나감요.. 진짜 귓방망이를..-_-;
2016.10.13 14:31:33 *.210.121.161
제가 아는 어떤 여자는 뒤에 자기딸래미가 따라오는데도
본인만 문열고 잡아주지도않고 쏙나가버리는 여자도있어요ㅎㅎ
무개념인 사람이 세상에 참 많아요~
2016.10.13 16:08:34 *.173.99.201
별사람들이 많죠;;;
2016.10.13 22:01:19 *.150.216.213
뒷 사람 생각 안하고 문 열고 그냥 가는 사람들 덕분에애꿎은 문짝 여러번 발로 차댕겼네요 ㅠㅠ
2016.10.14 18:00:07 *.180.160.162
아..... 감사인사정돈 해야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둘리 인줄 알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