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어떤분의 글을 보고 저도 치약바꾸러 *마트를 가봤습니다.
제가사는 동네에는 *마트가 없어서 몇년간 가본적이 없었습니다만, 가는김에 언급하신 #브랜드 쪼꼬레뜨도 사볼겸 해서요.
두종류가 있더군요. 밀크와 다크. 일단 크기에 비해 묵직하더군요. 100g에 1180원
초코렛 좋아하긴 하는데, 하나까서 다 못먹고 하루에 반씩 먹었습니다.
맛도 기본에 충실했습니다.
저 꽉찬느낌의 벽돌자태가 감격스럽군요...
반면에 우리가 맨날보던 꼴데 쪼꼬렛은 한국전통의 창호문양을 본떠 만들어서 고전미(?)를 살려주었죠.
고난이도의 음각기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