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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이지만 제 경험을 말씀 드리면, 부츠 245~250 신는 보더 입니다. 1년차때 망할 보드샵에서 니 발은 265이니 부츠 이거 신어라하고 32의 265사이즈를 줬습니다. 한달 지나니 안에서 발가락, 발 뒷꿈치들이 춤을 추더군요...샵에서 깔창 깔라고해서 깔았습니다.
보통 부츠는 클수록 더 꽉 묶게 되잖아요. 그러니 피가 더 안통하고 발 바닥의 감각은 굉장히 미세한 촉감까지 느껴질 정도가 되더군요. 한시간 정도 타니 깔창의 결까지 다 느껴지더군요...한번 해보세요. 다시는 할 게 못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험이니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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