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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월급 얼마 주는거 같지도 않은데 때려치고 스키장에 상주나 했으면 좋겠네요.
아침에 사장님이랑 커피한잔 마시다가 문득
사장님이 20년만 젊으셨어도 이회사에 몸바쳐 볼텐데 하는 생각이 들다가
회사 그만둘까 까지 이어지네요.
그냥 쉬고싶어서 잘 다니던 회사 사표 내고
쉬고계신 용자 계신가요?
2010.11.30 17:39:36 *.105.37.56
쉬고계셔서 댓글이 없는듯요 ㅋㄷㅋㄷ
2010.11.30 18:01:37 *.126.245.241
주변에 계획 있는 분들 3명 있습니다.
한 명은 0910 때 그렇게 용자짓 하고선 아직도 노는 중~
쉬고계셔서 댓글이 없는듯요 ㅋㄷ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