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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휴에 충청도 일대와 영월 부근을 좀 돌아 다녔습니다.일기 예보가 비우호적이라 대략 절반으로 축소시키니 널럴~.
그래도 서울을 벗어나니 공기가 다른 것은 확연히 느껴지네요.강원도 영월쪽의 별마로 천문대에서의 조망을 살짝 붙입니다.
천문대 접근로.. 제법 재미있더군요. ㅋ
-. 가을이 오나 봅니다...
이럴 때는 번개나.. ;; ㅋ
2016.10.04 12:29:52 *.195.175.168
멋진곳 다녀 오셨네요.
구라청(?)의 비 예보에... 침대위를 떠나지를 않았는데...
이럴줄 알았다면 지인이 단양으로 오라할때 다녀올걸 그랬어요. ㅠㅠ!!!
내 연휴 돌리도...
2016.10.04 12:36:23 *.138.120.194
혹시 지인분이.. 저도 아는 분은 아니겠죠? ;;
토요일에 번개 올렸어요. 오시면 회비 스폰~.
2016.10.04 16:20:36 *.195.175.168
일단 토요일에는 직원 딸래미 돌잔치... 가 시흥에서 6시에 있네요. (요기서 참석 불가!)
근데 핑계일까요? 핑계 인가? 핑계 맞나?
아... 서울이라굽쇼? 호환마마보다도 더 무서운... ㅎㅎㅎ
지난주였나요? 여의도로 사장 딸래미 결혼식에는 끌려 갔었지만... ㅠㅠ
회비스폰은... 킵!!! 해둘께요. ㅋㅋㅋ
흥벙되세요...
너굴 패밀리만... 참가해도... 흥벙 되실겁니다.
2016.10.04 17:12:13 *.138.120.194
회비 한번 스폰한 것으로 장부에 기입합니다. ㅋ
깊은 밤에 움직이는 너구리는.. 요즘 통~ 연락 없어요.
죽었나? ㅋ
2016.10.04 12:35:30 *.231.19.11
내려올 때 엔진브레끼 힘껏 줬던 기억... ^^
2016.10.04 12:38:12 *.138.120.194
주로 2~3단에 4천 R.P.M. ^^
토요일에 번개 있어요. 그냥.. 그렇다구요. ㅋ
2016.10.04 15:38:15 *.231.19.11
토요일 저녁에 가족과의 대화 및 일방적 훈계의 시간이 예정되어 있어서 다음기회를 노리겠습니다.
2016.10.04 15:44:28 *.138.120.194
나 같으면 "일방적 훈계의 시간" 보다는 번개를 택할텐데.. ㅋ
다음에 봐요~. ^^
2016.10.04 12:37:08 *.138.120.194
원래는 내려 가는 날에 탁*** 님을 만나고자 했으나.. 아쉽네요. ;;
2016.10.04 15:36:32 *.30.108.1
아빠 보다 더 나이 들어 보여도 할아버니는 아니니까
삼촌이라고 해야되
라고 아들에게 교육해 놨는데요.....
용돈 천원 줄지도 모른다고....
2016.10.04 15:41:13 *.138.120.194
천원이 없어서 못갔.. ;; ㅠ.ㅠ ㅋ
토요일에 종각으로 번개 쳤어요. 뭐.. 그렇다구요. ^^
2016.10.04 12:41:15 *.7.19.181
2016.10.04 12:48:00 *.138.120.194
진입로가 왕복 1차로 분위기라, 교행으로 고추가루 끼면.. 귀찮아요. ㅋ
영월부터 정선일대가, 혼자서 와인딩 감기에는 조용하니 좋습니다. ^^
2016.10.04 15:35:20 *.124.9.125
안성기, 박중훈씨가 나온 '라디오스타'에 나왔죠.
2016.10.04 15:48:54 *.138.120.194
아하~, 그렇군요..
영화를 못봐서 순전히 상상이지만, 아름다운 풍경이 나왔을듯 싶네요. ^^
멋진곳 다녀 오셨네요.
구라청(?)의 비 예보에... 침대위를 떠나지를 않았는데...
이럴줄 알았다면 지인이 단양으로 오라할때 다녀올걸 그랬어요. ㅠㅠ!!!
내 연휴 돌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