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가 바뀌면서 적응하기까지 생기는 현상이라고 파악됩니다

누군지 알것같은데^^

우선 내가 어떤자세로 어떻게 잘못되게 타고 있나 깨닫는게 먼저 일 것 같아요~^^

그러기 위해선 어느정도 기본기 따라와 줄때까지는 혼자 무리하게 타지말고

조금이나마 자세 잡아 줄수있는 사람이랑 탔으면 좋겠어요~

내가 타는 영상 자주 찍어서 자주보면 더 좋구요!!

그럼 지금의 열정으로 플랫킹에 자부심을 느낄정도로 잘 탈 수 있을 것 같아요~^^

실력에 맞게 장비 업글하는 것도 좋치만~^^

능력있는 사람들이 람보르기니 페라리등 슈퍼카 타는 것처럼

너 정도 능력이면 플랫킹 타도 될 것 같아!!

너가 지향하는 스타일의 끝판왕 데크이기도 하고!!

데크  팔지 말고 그거 열심히 타~!!

올해 같이 못타게 되서 많이 섭섭하고 아쉬워!!

작년에 늦게 친해지는 바람에 강습 많이 못해줘서 미안하고~

우리가 프로를 준비하는 것도 아니고 활기찬 생활을 위해 취미 생활 하는건데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즐기면서 탔으면 좋겠어~

올해는 휘팍에서 고수분들에게 강습 많이 받고 열심히 타고 또 열심히 넘어지고^^

가끔 우리 시즌방도 놀러오렴^^

ㄴ 아 훈내가 폴폴.. 이사람아.. 잡아. 떠나는 그녀를 잡으라구요.

떠나는 그녀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

아.. 이게 아닌가. 드라마를 많이 봐서..ㅋㅋ

회원정보에 이름 있는데

누군지 알것같은데^^로 운을 띄우는..

뭔가 조인성같은.. 느낌이야..

죄송합니다 술이 덜 깬 듯.. 이쁜 사랑하세요..

플랫킹으로 계속 타시는게 좋을꺼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