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썸머 웨스트 그라픽이 멋집니다. 유니온 레가시 불루 앤 화이트 와 말라 뮤트 조합으로 가보려 합니다.
지난 겨울 웨스트와 프로토 2 시승 결과 라이딩의 안정감 과 아이스와 파우더를 치고 나가는 그 느낌이 좋았읍니다.
프로토는 깔짝대는 것 같고 웨스트는 믿고 주욱 밀어 FLOATING 하는 것이 좋았읍니다.
마운 바잌으로 하체를 다지고 등산도 가끔 합니다. 마운 바잌도 할께 너무 많읍니다. 스탠딩 월리 매뮤얼 엔도 점프
바니홒 기술 여름에 땀 좀 흘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