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이용안내]

창원전기쟁이

2016.08.24 09:14:11
*.122.242.65

신입사원으로써 핵공감..

거침없이낙엽중

2016.08.24 09:20:08
*.116.128.253

ㅋㅋㅋ 신입은 아니지만 공감가네요

o뒤꼽이o

2016.08.24 09:25:58
*.7.231.35

울 회사에 2년 넘도록 저런 프로세스 타는 사람이 있었음......

울트라슈퍼최

2016.08.24 09:32:38
*.122.242.65

10년차인데도 저거 비슷하게 돌아갑니다.
고참이 ㅈㄹ함 - 말하면 ㅈㄹ할까 웬만하면 말안함-말안한다고 ㅈㄹ함

자연사랑74

2016.08.24 09:42:14
*.62.234.190

ㅋㅋㅋ아직도 공감..

음란구리

2016.08.24 09:50:42
*.192.69.163

공감합니다. 우ㅏㅅ대가리부터 기준이나 원칙없이 그때그때 기분이나 결과에따라 대처하니 지시받는 입장에선 항상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죠.

hello072

2016.08.24 10:32:19
*.36.145.16

그나마 위의 경우는 논리라도 있죠.....

우리회사는.. 뭔 개소린지.. 에휴~~

엉뚱한스파이

2016.08.24 10:39:22
*.70.97.9

으ㅋㅋ

홍이^^gg

2016.08.24 13:02:56
*.151.86.27

ㅋㅋㅋㅋㅋㅋ

TaeYanG

2016.08.24 14:28:19
*.64.140.1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풀린대마왕

2016.08.24 14:42:12
*.216.10.95

ㅋㅋㅋㅋ

OriGiNaL-*

2016.08.25 02:03:41
*.199.38.71

아 진짜 이거보면 우리회사랑 똑같네요 ㅋㅋ
결국 고참 하고 싶은대로 됨ㅋㅋㅋㅋㅋ
짜증나서 닥치고 있으면 말 안 한다고 뭐라하고ㅋㅋ

그나마 연차 좀 차서 내 할 일 하고 있으면 되는데

막내 당하는거 보고있으면 안타까움...
"아 ㅅㅂ 어쩌라고!" 소리쳐도 전혀 이상할 상황이 아니지만
어쩔 수 없이 참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의 연속ㅋㅋㅋㅋㅋㅋ

깃쫄깃쫄

2016.08.25 04:04:15
*.120.51.224

앜ㅋㅋㅋㅋㅋㅋㅋ 격공하고 갑니다 ㅌㅋㅋㅋㅋ

안녕하세요(^^)/

2016.08.25 22:32:01
*.52.44.65

전 신입사원은 아니지만... 진짜 질문을 하려다가 망설이게 되는 상당한 이유중의 하나가 면박 때문인건 맞는거 같아요...

물어보면 왜 공격부터 들어오냐고....

보드머있나

2016.08.27 02:03:02
*.235.79.63

저걸로 따지면 그런건 알아서 판단해야지!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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