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뉴질랜드 갔었고, 올해 또 갑니다 ㅎ
조언이랄거 없어요 ㅡㅡ;; 뭐 패키지로 가는게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그냥 비행기따로 숙소 따로 리프트권 따로 했습니다. 퀸즈타운쪽으로 갔는데 몇개의 스키장이 엮여있어서 삼일권끊으면 근처 스키장 호환되서 아무데나 가도 무방합니다. 카드로나는 무난해서 올라운드로 즐길수있고 파크가 잘되어있습니다. 트래블콘은 자연설쩔고 능선 및 사면따라 자유롭게 내려올 수 있는 대신에 좀 가파른데가 많아 초보자는 힘들 수도 있어요. 뉴질랜드는 나무가 없는 민둥산이라 트리런은 못 즐기는 대신에 그냥 산 사면을 다 쓰시면서 자유롭게 타실 수 있고, 경치가 말도못하게 환상적입니다 ㅎ
헉... 9월에도 스키장이 열었었는지 잘 모르겠네요. 8월 중 후반에 갔을때도 비와서 설질 많이 상하고 그랬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최고설질때보다 좋다던 ㅡㅡ;;
저희는 그냥 퀸즈타운 거점으로 스키장은 카드로나와 트래블콘 번갈아 갔습니다. 중간에 비와서 관광도 좀 하구요 ㅎ 일정이랄것도 없네요
조언이랄거 없어요 ㅡㅡ;; 뭐 패키지로 가는게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그냥 비행기따로 숙소 따로 리프트권 따로 했습니다. 퀸즈타운쪽으로 갔는데 몇개의 스키장이 엮여있어서 삼일권끊으면 근처 스키장 호환되서 아무데나 가도 무방합니다. 카드로나는 무난해서 올라운드로 즐길수있고 파크가 잘되어있습니다. 트래블콘은 자연설쩔고 능선 및 사면따라 자유롭게 내려올 수 있는 대신에 좀 가파른데가 많아 초보자는 힘들 수도 있어요. 뉴질랜드는 나무가 없는 민둥산이라 트리런은 못 즐기는 대신에 그냥 산 사면을 다 쓰시면서 자유롭게 타실 수 있고, 경치가 말도못하게 환상적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