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이번주 비정상회담 을 보고 있었는데
싱가포르 비정상 이 나와서 자국 얘기 하던중
벌금얘기 하다가
음주운전시 최대 벌금 410만원 + 징역6개월
재범시 최대벌금 819만원+징역1년
상습범이면 최대벌금 2,460만원+징역3년
상습범은 뉴스1면에 나온다네요..
그리고
가장 취향저격(?)당한 처벌은..
아직 태형 이 존재한다네요
흉악범죄자 대상으로 태형을 실시 하는데
"성폭행,강도,불법무기 소지 등 흉악범죄를 저지를 50세 이하의 심장병 없는 남성을 3~24대까지 때린다"
때릴때 그 사람이 기절하거나 상처가 너무 심하면..
치료먼저하고 다시 때린다네요..
등나무로 만든 회초리로 떄리구요 긴 채찍같이 생겼다네요
집행인은
형 집행을 잘 하기 위해 몸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한다네요
집행은..
날아서..
빡..
일반인은 3대정도 맞으면 기절한다는데..
강력범죄에 대해서는 제발 처벌좀 강화됐으면 좋겠습니다...
좀 더. 좀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