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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입니다. 


ㄷㄷㄷㄷㄷㄷ


TwoThumbsUp

2016.05.25 09:01:15
*.52.136.30

군생활 폈네.....

밥주걱

2016.05.25 09:10:42
*.36.10.86

아빠는 준장, 엄마는 중령.
진짜 장군의 아들...ㅎㄷㄷ

이클립스♠

2016.05.25 09:11:14
*.180.41.191

강하가 무섭고 힘들진 않았다. 받기 전에 굴리는 PT에 피눈물을 쏟았는데...ㅎㅎ

암튼 저분도 선택받은 엘리트 군인 집안이신데도 불구하고 장교가 아닌 일반병이신데... 남은 군생활 무사히 잘 전역하시길...

탁탁탁탁

2016.05.25 09:39:25
*.30.108.1

집에 가면 중령에게 설설 기는 준장의 가정사가 예상되는건
.
.
.
저만의 관점 일까요??

구영이

2016.05.25 09:46:04
*.143.85.243

그밑으로 준장과 중령에게 반항하는 이등병?

탁탁탁탁

2016.05.25 09:52:34
*.30.108.1

아 .....밥 차려 주는 중령님...
빨래 옷 다려주시는 중령님
용돈 주시는 스타!!

그나 저나 운전병이 이등병 모시고 다니고
중대장이나 연대장이 아주 설설 길거 같습니다..


군생활 폈네...

낙엽이라 행복해요

2016.05.25 23:23:39
*.70.52.30

왠지 낯설지가 않네요-. -;;;

다몽

2016.05.25 10:39:14
*.137.87.13

ㅋㅋㅋㅋㅋㅋ 와 지리네여..

자이언트뉴비

2016.05.25 10:45:28
*.247.149.239

본인이 자원해서 아빠 밑으로 특공대 간거 같은데

아무리 본인이 힘들게 군생활 하고 싶어도

주변에서 안시켜줄듯.....

그냥 가만히 있는게 주변사람에게 도움이 될거같...ㅋㅋㅋ

탁탁탁탁

2016.05.25 10:53:06
*.30.108.1

주위에서 모시고 살듯 한데요..

전투축구하다 어디 부러지기라도 하면 연대장 대대장 오줌 지릴듯

울트라슈퍼최

2016.05.25 11:01:21
*.122.242.65

군수저네...

홍이^^gg

2016.05.25 12:12:46
*.151.86.27

별수저네 ......

가이스트

2016.05.27 16:22:30
*.62.3.109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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