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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신없이 바빠서 헝글 근처에도 못 왔네요
슬슬 더워지니 오히려 겨울이 더 가까이 느껴지는건 왜 그럴까요..
앞으로 여섯달만 이 악물고 참아봅시다.
쫄면과 만두
오뎅국을 곁들이 소세지 정식
잔치국수
가라아게 정식
돼지고기 와인 찜
육개장과 애호박전
부대찌개
오리고기 쌀국수
닭볶음밥
제육정식
닭죽
이상입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운동도 하시면서 시즌을 기다립시다
2016.05.10 08:58:28 *.247.149.239
내일 오전까지 최소식(?)인데 ㅠㅠ 힘드네요 오랫만에 보니 더 힘들고
폭탄급으로 보니 ㅠㅠ
2016.05.10 09:43:25 *.131.153.130
어 무슨 검사라도 하시나요? 검사 잘 받으시고 맛있는거 드십셔
2016.05.10 09:02:31 *.36.155.32
2016.05.10 09:43:44 *.131.153.130
저도 다이어트 중이라 주말에만... 저게 몇달치 모은거에요..ㅠㅠ
2016.05.10 09:04:55 *.30.108.1
다음생에는 뺴뺴뽀님 남편으로...응???
2016.05.10 09:46:23 *.131.153.130
전 다음에도 남자로 태어나서 울 마누라랑 결혼할거에용
2016.05.10 12:39:44 *.165.206.215
2016.05.10 09:19:07 *.223.32.16
2016.05.10 09:46:42 *.131.153.130
워워워.. 좀 있음 점심시간입니데이.
2016.05.10 09:37:50 *.180.41.191
헉...아침부터...못볼것을.... ㅎㅎㅎ 집밥요리가 이렇다는건 반칙입니다.
2016.05.10 09:49:19 *.131.153.130
뭐 사실 요즘 거의 밖에서 먹고 다니거나 도시락 싸고 다녀서 맘편하게 밥을 자주 하지는 못해요..
2016.05.10 09:40:03 *.62.212.61
2016.05.10 09:50:02 *.131.153.130
사실 국수중에 제일 좋아합니다. 쌀국수에 까다로운 마누라도 진짜 맛있다고 하는걸로 봐서 정말 괜찮은가 봐요 ㅋㅋㅋㅋ
2016.05.10 11:26:08 *.108.40.136
2016.05.10 11:32:24 *.142.217.240
여....요리사시죠 ...? ;;;
2016.05.10 12:09:25 *.249.151.34
스크롤 주~욱 내리다가 부대찌개에서 한참을 바라보았습니다.
오늘 점심은 부대찌개닼!!
2016.05.10 12:28:37 *.166.177.9
이 분.. 이런 분이었어.. ^^
2016.05.10 17:40:54 *.166.14.77
......ㅜㅜ
2016.05.12 07:51:54 *.7.46.200
2016.05.13 02:44:15 *.186.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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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전까지 최소식(?)인데 ㅠㅠ 힘드네요 오랫만에 보니 더 힘들고
폭탄급으로 보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