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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첫째놈 낳고 저 살균제 사용하다가 마눌이 숨쉬기 힘들다고해서 안 썼었는데..
정말 다행이었네요.
쳐 죽일 놈들.. 돈 벌거라고 독약을 사용하고도 뻔뻔한 놈들...
자네 가족들 다 끌고와서 밀실에서 사용한다해도 황사때문이었다고 할런지...
2016.05.03 11:41:03 *.216.188.187
2016.05.03 12:59:34 *.33.164.246
2016.05.03 15:30:23 *.33.153.76
2016.05.06 15:31:02 *.62.16.219
이런 기업이 버젓이 장사를 하고 있는게, 지금 사회의 문제를 단적으로 보여준다고 봅니다 ;
불매도 아니고, 강제로 이익 환수하고, 회사 해체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