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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믿고 듣는 한스짐머의 OST, 과거 분노의 역류 부터 팬이였다는... ^^



하이원광식이형

2016.03.29 11:11:51
*.162.233.119

어릴적 원더우먼이 나온 영화를 본기억이 없는데.
600백만불의 사나이, 쏘머즈만 기억이 나네..
원래 원더우먼이 칼들고 있었나. ~~~

이클립스♠

2016.03.29 11:16:13
*.180.41.191

New 52 이전의 원더우먼은 히폴리타가 흙으로 빚어낸 아이였습니다. 그리스 신들의 보호를 받았으며 전투종족 아마존이지요. 총보다는 칼입니다. 하지만 New 52로 리부팅 되면서 원더우먼은 제우스와 히폴리타의 딸이 되였으며... 전쟁의 신이 되였습니다. ㅎㅎㅎ 이정도로 적으면... 덕후일까요? ㅎㅎ

니르

2016.03.29 12:50:36
*.74.124.91

아... 영화 장면 생각나네요...
내심장도 쿵쾅쿵쾅

이클립스♠

2016.03.29 13:47:06
*.180.41.191

ㅎㅎ 음악만큼은 좋았죠!!!

니르

2016.03.29 14:03:00
*.74.124.91

전 영화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진지해서 더 좋았거든요.
친구먹을때 분량만 좀 더 투자했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은 있네요.

이클립스♠

2016.03.29 14:07:54
*.180.41.191

저도 재미나게 봤는데... 둘이 붙고 나서 그 이후의 스토리 전개가 많이 아쉽더라고요. 그리고... 번역은 ㅠ ㅠ (데드폴 번역가가 했었어야...) 전... 그래도 DC 의 배트맨을 매우 아주 좋아합니다. ^^

니르

2016.03.29 14:11:02
*.74.124.91

그뒤는 쿵쾅쿵쾅 한스짐머와 갤 가돗이 다 커버한거 같아요 ㅋㅋ

해피가이

2016.03.29 13:08:17
*.36.157.182

린다카터가 짱이었지 말입니다!!!

국딩따위가 뭘안다고 본방사수 했다는 ^^

이클립스♠

2016.03.29 13:47:30
*.180.41.191

저도 원더우먼은 린다카터가 갑이라 생각합니다. ^^

Avenue

2016.03.29 14:04:48
*.207.134.133

속목아데로 총알을 팅겨버리던 원더우먼
변신할때마다 두근두근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클립스♠

2016.03.29 14:09:09
*.180.41.191

아... 요즘엔 그런 설레임과 두근거림이 없어져서 슬프네요. ㅠ ㅠ

PS. 겨울에 근무중에 눈 내리면 퇴근해서 보드장 간다는 두근두근만... 남았다는. ㅎㅎㅎ

자드래곤

2016.03.29 16:09:52
*.34.130.253

여친 목소리는 아프리카에 있어도 듣고
엄마는 위기해 쳐해도 모르는 불효자 슈퍼맨;;;

신이지만 인간(배트맨)에게 질투를 하는 슈퍼맨과
인간이지만 고담의 신 같은 배트맨이라는 대결구도를
잘 만들었으면 훨씬 재밌었을텐데 아쉬워요

잭스나는 영상감독만 하고 밴 애플렉이 감독을 했엇다면 ㅠㅠ

이클립스♠

2016.03.29 16:25:50
*.180.41.191

ㅎㅎㅎ 적나라하신 표현입니다. 저도 그 부분이 많이 아쉽게 표현되였더군요. 어머니를 방음, 노투시(납) 장치가 있는 곳이라면 훨씬 개연성이 좋았을 텐데요. 잭스나이더는 액션만 인정합니다. ^^

타이밍벨트

2016.03.29 19:12:42
*.202.135.114

알러뷰~ 겔가돗~
원더우먼 때문에 이영화 봤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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