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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냥 궁금해서요~
크게이런거말구요~ 커야 15cm이내의 크기의 그냥 타투..
위치는 어꺠, 복근(식스팩 하단부에서 외복사근), 등 요런데 그냥 이쁘게 ...
흠 하고싶은데.. 나중에 좀 그럴까봐요 ㅠ 나쁜놈 아닌데 선입견을 심는수가생길까바 ㅋㅋ
소심하죠~?ㅜ 헤나로는 해봤는데..헤나부작용에 물집생기고해서 헤나는 싫어요 ㅠ
도화지(몸) 는 꽤 질이좋은데....ㅋㅋ 마음먹기가 ㅠㅠ 사람이혼자 살순 없잖아요 ㅋ
불편한거 많이 있습니다.....
저의 경우 이레즈미 문신으로 상체..등..반팔 흔희 얘기하는 야쿠쟈문신 했습니다.....
군전역후 한국서 등판작업하구서 몇년전 일본서 체류하던 시절에 팔,,어깨,,가슴 완성하고 등판 그림 다른 그림으로 커버업....
일본 살때 문신객은 사우나와 온천 출입금지인 관계로 일본서 온천 한번 못가보았습니다....
센토(동네목욕탕)나 한번씩 가서 땀이나 빼고오곤했죠....
저는 가장 불편한게 등산가거나 땀많이 흘리는 운동하면 문신잉크가 모공을 막아서 땀배출이 안되고 몸에 열이 엄청 올라옵니다..
그러 이유로 인해서 문신부위에 여드름같은 피부질환도 생기구요......
한국문화에선 나이들고 아이 생기면 대부분 후회한다고 들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