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6시즌 첫 시즌권 입문을 강촌으로 했는데요 .
아무래도 여러곳도 가보면 좋겠다.싶어 고민중입니다.
1. 집 앞 셔틀 정차 복귀도 집앞에서 도착하여 락커 필요없는 비싼 돈지암 1시간거리 16/17 가격변동있을시 또 고민할듯 ㅜ
2. 지하철 한 정거장 정차 복귀는 집에서 10정거장
락커 필요한 지산리조트 1시간30분거리
주로 토요일 야간타서 일요일 오후까지 타는.전투보더라
혹시나 이 두 곳 스키하우스에서 누워서 잘만 한곳 있으면 더 좋을듯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