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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8 13:32:08 *.33.165.72
2016.03.08 13:44:40 *.143.160.26
랍스터!!! 맛있겠네요 +_+ 저희 어마마도 내년에 환갑이신뎅~
저희는 엄마도 일하시고 저도 일을해서 유럽은 못가요ㅎㅎ 유럽부럽~
2016.03.08 13:45:59 *.45.10.23
아 ~ 예전에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부럽습니다.
식사 맛나게하고 오세요~
2016.03.08 14:35:55 *.161.176.198
헐....점심에...볶음밥 해 먹었는데....버터에 볶아서....ㅋㅋ
2016.03.08 17:34:13 *.101.115.253
랍스터
신혼여행가서 한번 먹어보고
아직 한번도 못 먹어본
그 전설의 요리 군요
2016.03.08 19:05:05 *.37.40.85
흠 노량진가서......
버터칠은 역시 마가린에 간장밥 비벼먹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