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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꿀설질을 기대하고 하이원 로컬분들을 만날까 하는 기대감에....
간식도 준비 살포시 하고
결과는 혼자만의 은밀한 소소한 나눔 ㅋㅋ 저 가운데 눈뭉치 밑에 핫브렉끼와 꿀땅콩이...
오늘 알게된한가지.... 역시 카빙은 붓아웃나면 답없다....
혼자 각도 이것저것 바꾸며 해본결과 발도 290 왕발인지라...중간에 놓으면 토,힐턴 둘다 애매모호 힐에 땡기면 힐턴 날자국안생김 토턴잘됨.... 피곤하네요
더비 만이 살길이네요 ㅋ
2016.03.04 00:48:49 *.113.10.131
2016.03.04 00:52:25 *.37.40.85
ㅋㅋㅋ 다음 시즌기약합니다! 아 이렇게 어긋나네요 루씨님은 밸리허브,. 전 마탑 뺑뺑이....
2016.03.04 00:53:05 *.210.200.7
2016.03.04 00:54:47 *.37.40.85
꽉 눌린 자연설 입니다 낮에는 습기좀 머금더라구요 ㅋ
올렸더니 한분이 벌써 가져가셨어요 저랑 싹 스쳤는데 안으로 들어가시길래 가봤더니 바인딩 채우구 가버리셨어요
밖에 세워뒀지 말입니다요!
다음번 제 꿀땅콩 한개 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