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셜타고 있습니다!
오피셜도 충분히 가지고 놀기좋은 데크인데 오래 사용하기도했고 상처도 많아
이참에 좀더 가볍게 가지고 놀만한 데크를 구매해볼까 합니다!
기존에는 라이딩에 좀더 많은 비중을 두고 탔는데 본격적으로 트릭에도 입문도하고 펀라이딩에 비중을 많이 가져가볼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팽이처럼 빙글돌리면서 탄다거나 리프트에 머리 닿을것 마냥 뛰어 다닐 생각은 접었고, 원에리, 쓰리등과 연계한 가벼운 트릭위주로 타게될것 같습니다!
급사에선 슬라이딩턴, 중급 경사 이후에 카빙+트릭으로 요약하고 싶네요 ㅎㅎ
그동안 정캠 외 다른형태의 캠버는 타본적이 없어 정캠에 오피셜보다 가볍운(플렉스가 약한) 데크 추천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다^^
(물론 정캠 외 다른 데크를 추천해주셔도 감사감사 드립니다^^)
그래도 타볼 기회가 있으면 한번쯤 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