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취미생활이 좀 많습니다. 이것저것 손대다 보니 벌려놓은 것도 많은데 그나마 그중 가장 오래 해온 취미생활은 보드말고는 만화책 수집이 젤 오래된거 같네요...
한 10년정도 모아서 5,6천권 되는거 같습니다. 사진은 방에 있는 것만 찍어올렸습니다.
이제 모으려 했던 리스트들은 거의 다 채워진거 같아서 본격적으로 보드의 세계에 입문 해 보려고 기웃기웃 하고있네요.
이번시즌은 이월 부츠산거로 만족하고 다음 시즌에 데크 바인딩 시즌권 준비해서 열심히 타봐야겠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은 보드말고 또 가지고 계신 취미가 있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