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여년전 돈없던 가난한 학생시절....
겨울이 아쉬워 없는 돈 털어 지금의 롱보드 계열의 시초라 할 수 있는 프리보드를 즐겼던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보니 초보때라 자세 엉망이네요ㅋㅋ
아스팔트 다운힐 이라는 태생적 위험성으로 인해 한순간 반짝했지만 멋진 추억을 만들어 준 녀석이네요.
비시즌에도 많은 즐거움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11042787_911245838909600_1258428645_n from darkh on Vimeo.
그러보고니 ost도 추억이네요. 헝그리 올드멤버들은 아시는 화랑의
show me the snowy he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