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광객들 보면 정말 주말마다 엄청난 양으로 실어나르고 주말마다 말 그대로 만선인데
게다가 리프트 곤돌라 이용금액이 절대적으로 싸지도 않은 무주가 적자라고 한다면 다른 스키장은 이미 다 문 닫았을 듯 한데요..
부영은 저 돈을 어디에 쓰길래 적자인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부영이 무주를 인수했다고 한 뒤 무주를 위해 한 일이라곤 슬로프 닫고 리프트 폐쇄하는 등의 행위만 했지 뭐 하나 해 놓은 거 하나도 없죠...
특히 또 자기들 주특기 살린다고 정말 그 멋대가리는 하나도 없는 이상한 쭉정이 건물을 그 아름다운 유럽식 건물들 있는 근처에다 생뚱맞게 짓는다면 전 그게 최악일거라 생각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