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구피보더입니다.구피로 어느정도 수준까지 올라오니 이때부터 흥미를 잃고 같득이나 광관모드인데 더 타기 싫어지길래 보드 타지말아야지 하다 아니다 운동겸 관광으로 다니자 하고 초심부터 가능한 레귤러를 시작해보자 해서 반시즌 넘어서 현재까지 묵묵히 했더니 어느정도 올라오더군요!근데 여기서 포인트가 오른손투수가 왼손강속구 투수가 어렵듯이 레귤러하면서 초보처럼 계속된 자빠링 손목꺽임으로 실패 실패 실패 그러다 슬럼프 그냥 하지말아야 단계까지 갔다.1회차만 더 해보고 안되면 포기할려고 했는데 마지막날 그제서야 제옷입은 느낌이 나는겁니다.그전에 실패 연습 실패 연습이 나도 모르게 쌓이고 있었다는 반증을보고 역시 연습만이 실력이란걸 다시한번 느껴네요!어째든 다시한번 팟팅 하길 응원합니다.
날씨가 도와주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