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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첫 개시했습니다. ^^
사람들은 평일 주간 수준이었습니다.
보드장 가보니 확실히 헤머가 대세이네요. 아닌분 찾기가 힘들정도이네요.
그리고 논란의 중심인 얼XX 데크 타시는분도 보았습니다. ^^
설질은 완전 좋았구요. 오늘 강습이 있었는지 파크는 닫아 놓았습니다. 기물이라도 그냥 좀 열어 주시지....
파노라마랑 폴라에만 있었고 한타임만 쉬면 텅빈 슬롭을 라이딩 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종합 안내실 화장실은 역시나 80년대 버스 터미널 수준의 화장실 퀄리티를 보여주었고
타워 콘도 화장실은 기껏 돈 들여 보수를 했는데 누가 허가를 해주었는지 몰라도 참.......
키 180이상인 사람 기준으로 소변기를 달아놨어요. 수도는 오른쪽으로 틀어야 뜨거운 물이 나와요. ㅋ
이제 첫 개시를 했으니 부지런히 다닐려고 합니다.
시즌 얼마 안 남았어요.
부지런히 타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