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중고거래 오클리고글을 삿습니다..
저번주 매장에서 사서 사용해보고 신세계를경험해서
때마침같은모델을 팔릴래 산다고 햇죠..
근데... 문자주고받다가ㅡ..
중간에 연락이 많이온다고 가격을 좀 다시 책정해야겟다네요..
허허....뭐지.. 싶다가
뭐 기스도 없다하고 다시책정한가격더 좀 수긍할수 잇어서..
직거래 햇죠..
한 3분일행이오시더니..
그중한분은 어떻게 결제할거냐고 묻고.. (중고직거래가 당연히 현금이지..카드결제가 되나요 ㅡㅡ)
그리고 돈을 먼저 달라고하고... (물건확인도안햇는데 ㅡㅡ)
아니나 다를까 눈에뛰는기스가 잇네요 ㅎㅎㅎㅎㅎ
기스가 잇다고해도 샀겟지만... 왜 없다고 뻥치시는지 ㅡㅡ
안쪽에도 뭐가 묻어잇고 ...
에효 목마른사람이 우물판다고.. 그래서 샀지만 뭔가 기분이 ㅎㅎㅎㅎ찜찜하네요..
컴터 중고거래를 주로 해왓지만
이런 어이없는경우는 처음이라ㅎㅎ
그냥 주절주절댑니다.
ㅠㅜ 꼭 그분이 봣습 좋겟네요
헝글님들은 즐거운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