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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무도 없는 슬로프 상단에서 눈을 굴리고 싶다 ^-^ (2번)
그리고 보드를 타고 그 눈을 따라간다. 슬로프하단에 있는 눈 두덩이로 눈사람을 만든다.
2. 제가 슈팅스타 사장이면 "이잇힝~" 닉네임을 가진 헝그리보더에게 이벤트 선물을 팍팍 쏠것입니다^^
그리고, 초보들을 위한 보드복 및 기타 악세사리 셋트를 구성하여 싸게 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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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함박눈이오면 리프트타고 첫번째로 황제보딩을 하고싶어요~ 남친이랑 커플보드복입고 안전 보딩하면서 함박눈에 파묻혀서 사진도찍고싶어요~
2. 제가 슈팅스타 사장이면 개성있는 디자인과 누가봐도 튀는 색감으로 보딩하는 사람들의 이목을 잡을수있게
멋진 옷을 만들고싶어요 그리고 헝그리보더분들을위한 이벤트도 할거구요~ 슈팅스타니깐 아주 멋진 별모양을 눈에띠게 디자인하고싶어요^^
Event 1.
요즘 울적하고 그래서 그런지 눈이 오면
조용한 산길이나 찻길 조용하게 걸을 수 있는 길을 따라서 음악을 들으면서 생각도 정리하고
한해를 한번 돌아보고 싶네요. 그러면서 종종 전화해서 안부도 묻고
미안하단 말도 하고, 고마움도 표시하고...
눈이 오면 마음이 왠지 더 감성적이되고
더 마음이 열리잖아요..
눈이 올때 그런 하루를 보내고 싶네요.
2.제가 슈팅스타 사장님이라면요...
음..뭘 보고 이런거 있으면 좋겟다라는 생각은 해봤지만 새로 기획하는 건 어렵네요.
예전에 그냥 생각했던 건데...
건전지가 들어가서 불이 비춘다던가
뭔가 인식할 만한 보드복이 있으면 좋겟다라는 생각을 해서 그런거 해보고 싶구요
(예를 들어 뒤에 불빛이 아니어도 야광?!으로 별모양으로 둘러쌓여서 원이 되고 그 안에
shooting star 글자가 있고
그안에서 희미한 빛이라도 있다면?!ㅋㅋ 이런거요
그리고 다른한가지는 인식띠 관련된건데요.
보드복에 수건이나 인식띠를 걸 수 있는 안감을 만들거나
아니면 세트로 그렇게 만드는건 어떨까 생각도 들어요.
톨후드가 길고
그리고 그 안쪽부터 인식띠를 걸어서 길게 혹은 적당히 늘어지는거죠
수건건 모양처럼...
좀 좋지않나요?!
ㅎㅎㅎ;
바느질이나 옷만들수있으면 전 햇을것 같은데..
무튼 번창하셔요
1. 함박눈이오면 - 보드타야죠?ㅎㅎㅎ 당연한거아니겠습니까? 눈올땐 무조건 보드! 하지만 함박눈이라면 다음날이 더대박일테니 곱게 시즌방에 앉아 남자친구 그리고 동호회사람들과 데이트하며 다음날의 보딩을 위한 휴식.ㅋㅋㅋ
2. 제가 사장이라면 - 털달린 후드워머와 기타 보드악세서리 개발! 전 의상과를 나와서 약간의 재봉질이 가능한데요~ 후드워머같은건 딱히 맘에드는게없어서 만들고있는데... 그중 털달고 이런건 귀찮고 완벽하지않아 도전못하고있습니다. 후드워머도 털달려도 괜찮을것같아요ㅎㅎ 포인트아니겠어요? 그리고 기타 독특한 벨트끈이나 시즌권케이스. 얇고 가벼운소재의 보드탈때 쓸수있는 카드지갑(초심플하게) 등등의 소재를 만들면 좋겠네요
보드 쇼핑몰 돌면서 드는 생각들입니다 ㅎㅎ
1.눈싸움.
2.형광옷.
무작위 이벤트 조아라 해요~~~
아 무작위 인데 답이 있어야 하는군요...
1. 함박눈이 오면 뚝섬 파크 가서 램프 만들고 놀래요..ㅋㅋㅋㅋ 카메라에 플레쉬 베터리 만땅 충전해서 멋진 사진 담으며 놀고 싶네요..ㅋㅋㅋ
2. 제가 슈팅스타 사장이라면... 보드복 도메스틱 브랜드 사장이라면 전 음..심플한 디자인의 후드 , 워머 트렌드에 따라서 누빔 남방도 좀 찍고..
우리나라 톨티 시장이 이제 거대해지다 못해 경쟁사가 엄청나게 많아 지잖아요..
다 일률적인 디자인등으로는 살아남기 힘들어요.. 심플한 디자인에 미쿡 시장이나 유럽 그리고 일본 상품들을 좀더 연구해서
좋은 상품 개발 하고 싶어요...
전 남들 다하는 eg2,인하비 이런건 싫거덩요;;ㅋㅋㅋㅋ
1.부산에 있지만요. 함박눈이 오면... 데크 들고 나가서 도로에서 비디오 찍어야죠. ^^ 호그모 같이~ 난간 좀 탈렵니다~ 그러다가 다쳐서 뿌러지면....ㅠㅠ 보험에다가 얼음에서 미끄러졌다고 해야죠ㅋㅋㅋㅋ
2.만들고 싶은 옷이요? 역시나 센스 좋은 악동 같은 디자인이 좋습니다. 그런거 있자나요ㅋㅋ 집업인데, 지퍼 닫을때랑 열때랑 다른 얼굴 된다거나ㅋㅋ 지퍼가 이빨이거나 그런 센스있는 디자인들!! 그런 후드/톨티 좀 있으면 좋겠네요.
물론 올해의 대박은 역시나 눈 안묻고, 안구겨지는 소재로 만든 옷이죠. 아마 내년에도 그게 대박 칠 것 같더라구요. 왠체 좋아서 한번 써보니, 맨 밖에는 천 옷 못 입겠더라구요.ㅋㅋ
1. 여자친구와 한편의 러브스토리를 찍고 싶다. 눈밭은 뒹구면서 키스를?
2. 앞에서 보면 귀엽고 뒤에서 보면 섬찟한 이중적인 옷을 만드는 건 어떨까요? 앞면과 뒷면이 계속 바뀌면서 내려올 때 재미있을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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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희망사항을 적어도 되죠?? ㅎㅎ 그럼 함박눈이 오면 분위기 좋고 밖이 환히 보여 눈이 오는 광경을 몰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에서 사랑하는 여인과 단둘이서 오붓하게 시간을 보내고 싶다. 뭐 마지막 답례로 키스까지 선물을 받으면 금상첨화겠죠...ㅍㅎㅎㅎ 상상만 해도 좋다~~~ ㅋㅋㅋ 2. 음~ 털후드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설인같은 느낌에..... 아님 곰같은.... 뭐 털로 전체를 감싸 후드...... 색상은 흰색, 갈색, 금색... 등등 나만의 숨겨놓 아이템인데... 사장님한테 알려 들려요~~~ ㅍㅎㅎㅎ
이쁘다~~ 커플로 입고싶은 후드예요 ㅎㅎ+_+
1> 함박눈이 오면 남친이랑 휘팍슬롭으로 뛰어나가야죠 ㅎㅎ+_+ 그리고 꺄흥꺄흥 커플 보딩을
2) 슈팅스타 사장이라면요
음,, 방수가 되는 후드를 만들겠어요
펑펑 눈이 오는 날에도 간지나는 후드를 입고 보드를 타고싶어요!
★ 1. 함박눈이 내리면은?
여자친구와 함께 스키장으로 향하겠죠? 그리고 라스트크리스마스에 나오는 장면처럼
눈밭에서 여자친구와 함께 뒹구르면서 어릴적 했던 눈장난을 치고 싶네요....히히
★ 2. 내가 슈팅스타 사장이라면 어떤 옷을?
보드복은 뭐니뭐니해도 하얀 눈밭에서 시선을 확 사로잡을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유행에 민감하지 않고 몇시즌을 입어도 식상하지 않는 디자인의 보드복을 만들거에요..........^^
그리고 신체사이즈에 따라 어울리는 디자인의 보드복을 여러 모델들을 대상으로 작업해서
광고를 하면 소비자가 선택을 할 때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사진은 배경을 눈밭으로 하면 실제 이미지를 생각하는데 도움이 될거 같아요...
화이팅~!!! ★
1. 함박눈이 오면 나홀로 땡보딩갈래요.
2. 제가 슈팅스타 사장이면 별달린 비니 만들어주세요. 방울 비니는 많은데.ㅋ
아 귀엽다~ㅋㄷ ㅎㅎ
1. 함박눈이 오면.. 눈 치워야돼요..-_-;;ㅋㅋ 농담이구요 당근 슈팅스타 리플 이벤트로 받은 옷을 입고 보딩해야죠~
2. 내가 슈팅스타 사장이라면 일단 저한테 배송을 하고 봅니다.ㅎㅎ 보드복들 보면 대부분 힙삘에 크게입죠
근데 올해 일찍 개장한 스키장에서 얇은(하늘하늘 살랑살랑한) 옷을 입고 타시는 여자분을 보니 괜히 둑흔둑흔 하더군요.
따듯하면서도 그런 효과를 가져오는 소재 어디 없을까요. 그런 원단만 있다면 대박날거 같은데..^^;;
역시 슬로프에서 가장 쉽게 눈에 띌 정도로 인지도와 인기가 높은 슈팅스타답게 이벤트에 참가한 사람의 수도 장난이 아니네요...
올해도 작년과 같이 보는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입는 사람들의 기분을 들뜨게 해주는 많은 제품들로 스키어 보더들의 사랑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슈팅스타가되어서 오래도록 그 명성을 쭈욱 이어가시기를 바랍니다.
1. 이미 지난 11월 27일 토요일에 함박눈이 내려서 함박눈이 온다면 가장 하고 싶었던 눈 펑펑오는날 땡보딩을 해봐서 보딩말고 다른걸 적어보겠습니다... 물론 함박눈이 펑펑 오게 된다면 하고 싶은 일과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들이 있겠죠..업무상 함박눈이 펑펑 온다면 회사 사람들이랑 몽땅 나와서 회사 앞 눈을 치워야하는 곤욕이 있긴하겠지만..
그래도 마음 속으로는 눈이 펑펑온다면 이쁜 여자친구와 함께 빨간색 우산을 같이 쓰고 한손은 제 호주머니에서 여자친구와 손을 맞잡고 따뜻하고 달콤쌉싸름한 커피를 찾아서 서울을 헤메어 보고 싶습니다. 머..지난달에 수원으로 이사와서 눈오면 서울까지 올라가는것도 문제이기도 하고 눈이고 머고 간에 여자친구부터 일단 구해야 우산을 사든 커피를 마시든 할 테니까 아직까지는 바램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눈이 온다면 그것도 함박눈이 펑펑 내려서 세상을 하얗게 물들인다면 꼭 여자친구와 함께 뽀드득 뽀드득 눈길을 밟으면서 함께 걸어 보고 싶습니다 ㅠㅠ제발..
2. 내가 슈팅 스타의 사장이라면..두 가지 정도 만들어 보고 싶은 옷이 있죠..
우선.. ☆별모양의 톨티☆ 슈팅 스타의 이미지는 별이라는 공식이 이미 스키장을 이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잡혀 있습니다. 이를 이용해서 다시한번 각인시키고 새로운 디자인으로의 바람을 불어보이는 것입니다. 기존의 길게 늘어진 톨티가 아닌..하단을 턱시도 형태의 모양으로 만들어서 단지 바지를 둘러싸고 있는 모양이 아니라 별의 다리 모양처럼 디자인을 해서 약간은 팔랑거릴 수 있는 그런 느낌의 톨티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후드는 톨티든 하단 부분을 별☆ 모양으로 디자인을 해서 사람들이 보드를 타면서 모자를 쓰고 팔을 벌리면 슈팅스타의 스타가 완성이 되는 모양의 티셔츠...제가 슈팅스타의 사장이라면 제품으로 대량생산이 아니라 이벤트성으로 만들어서 테스트라도 한번 해봤으면 하는 디자인 입니다.
그리고 패딩... 아직까지 톨 후드 모양의 패딩은 본적이 없습니다. 빵빵한 근육맨 스타일의 패딩이 아니라 패딩재질로 얇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패딩 후드를 만들어서 판매를 해 보고 싶습니다. 전 쟈켓이 있어도 한겨울에도 잘 입지않고 후드와 톨티만 입고 보딩을 하는데 조금만 더 따뜻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항상 하면서 패딩후드가 있다면 당장 살텐데라고 생각을 여러 번 했습니다. 작은 생각이 큰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그냥 단지 따뜻한 옷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에서 큰 이익을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라고도 생각합니다. 이쁜 디자인의 슈팅스타만의 이쁜 색상의 패딩 후드 꼭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1. 함박눈이 온다면... 만약 예고 되지않고 갑작스럽게 온다면...운전하시는분들의 안전운전~! ...퇴근길 차막힘에 머리에 스팀돌생각..;;;
예고된날 온다면....스키장가는...꿈꿀려고 졸고있을듯..... 일이제대루 될려나....ㅜㅜ
2. 내가 슈팅스타 사장이라면.... 우선은 여러 설문이나 조사를 통해 건의 사항들을..알아볼려구..노력할것입니다..
뭐든지..직접체험하는 사람들의 의견이 젤루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인이기에..
다음은...디자인인데 ..우선은 좀 화려한..그래픽이나 패턴이..대세죠..뭐니뭐니해도.ㅎㅎ
그래서 유명한..사진이나..그림....아니면 신예 예술가분들의 그림이나 아이디어를 접목시켜 패턴을 완성하는건 어떨까염?.
그럼 그분들도...이름알려 좋고 ㅋ그림이좋으면..당연 슈팅스톼도 매출이 쑥쑥이겟져?ㅋ
( 아 그리고...레어탬을....여러가지 만들엇음 좋겟는데.....수량은 적으면서 탬은 여러가지로 ㅎ)
질문1.
함박눈이 오면
사실 제일먼저 남자친구를 만나고 싶죠^^
같이 스키장가서 신나게 보드타고
하얀 설원위를 "나 잡아봐라~~" 하면서 뛰어다니고, 눈싸움도 하다가
서로 안고 떼구르르 구르다가 뽀뽀도 하고 ㅋㅋㅋㅋㅋ
그런거 해보고싶어요 +_+
그런데요, 현실은 다르답니다ㅠ
지난주 금-토 1박2일로 하이원을 다녀왔는데
토요일날 콘도를 나서자마자 엄청난 양의 함박눈이 쏟아지는 바람에
자동차 사고도 났구요, 성우로 이동해서도 보드도 못타고ㅠㅠ
암튼 힘겨운 하루였답니다.
안다친게 천만 다행이죠.
사고난 저희들에게 위로의 선물 팍팍~! 쏴주세효 ㅎ
질문2.
슈팅스타하면 딱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어요.
별모양의 뽀인트에, 원색 중심의 밝고 샤방샤방한 이미지 :)
점퍼에서부터 숏&롱 후드티, 톨티, 조끼, 넥워머, 반다나까지
다양한 품목을 갖춘 보드 소프트굿 브랜드중에서는
정말 몇 안되는 체계적인 브랜드이기도 하죠.
그런 슈팅스타의 사장이 만약 나라면..
음....
와펜 장식이 많이 들어간 후드티를 만들어보고 싶어요.
그리고 그에 어울리는 세련된 비니두요~~
요즘 인하비턴트 비니와 네프 비니가 가장 hot 한데
우리나라 브랜드에서 나오는 비니들은 눈에 띄게 이쁜것들이 없어서 아쉽 ;
인하비 너무 비싸잖아요. 저렴한 가격에 예쁜 비니 만들어주세요 싸장님 ㅎㅎ
에스키모 후드점퍼 새로 나왔네용.
넘 이뻐요 ㅎ
빨간색은 완전 산타같다능 ㅋㅋㅋ
더더욱 번창하세요~
슈팅스타 빠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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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스타***
1. 함박눈이 온다면
아.제가 살고있는 지역은 겨울에 철새들도 날아모인다는 남쪽지방이어서
겨울에 눈을 보기가 그리 쉬운일은 아니더라고요
정말 함박눈이 내린다면 기분업업업!!!!!완전 들뜰것 같아요~한편으론,그런 눈덕분에~~
꼼짝못하고 지켜보다가 나중에 눈쓸러나가야할지도...이뤈,
이번에 함박눈 한번 내리나요??
그렇게되면 아파트 들어오는 언덕길에서 !!일단정지!!
표지판좀 빌려 세워두고 장비꺼내들고 나가보는거죠뭐~
ㅇ ㅏㅎ ㅏㅎ ㅏㅎ ㅏㅎ ㅏㅎ ㅏㅎ ㅏ <
2.슈팅스타 사장이라면 어떤옷을 만들어볼까나..
일단 스키장을 다니면서 리프트권을 대롱대롱 달고타며 신나게 내려오다가
다시 신나게타려고 리프트앞에섰을때 허걱~
어디론가 사라져버린 리프트권땜시 울지도 웃지도 못했던 상황이 떠올라요.
누구탓을 할 수도 없고
그저 오늘은 너무 춥다며 핑계삼아 그냥 하두어번~탔던것을 위로하고
그냥 숙소로 들어갔던 기억이 번뜩,흑 ㅜ
시즌권케이스들을 다들 구입을하시고 사용하시잖아요,
후드나 톨티 등등에 팔뚝에 시즌권 ,리프트권을 쏘옥~~
간편하게 넣고 안심하고 즐기며 탈 수 있게 투명주머니를 하나 만들어도 좋을 것 같아요
따로 케이스구입할 필요도 없이.
또한
순간 탈바꿈하여 뒤집어 입을 수 있는 양면으로
톨티나 후드를 제작하는 것도 한 방법일 것 같아요
한쪽은 단색으로 나머지 한쪽은 화려한 패턴이 들어가있는 것으로
만들면 한번에 두가지 효과를 얻는
한가지옷을 사서 두가지 옷을 입는 일석이조를 경험할 수 있게 하는거죠
아무래도 보드복을 마구마구넣고 가방이 터질정도로 가져가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용도의 옷이라면 가방도 가볍고
두벌의 효과도 얻고 좋을것 같아요,,훗!!
암튼,슈팅스타***번창하세요
산타후드 정말 라이딩하며 내려올때 설인이 내려오는 것 같은 기분일듯해요
붉은색이뻐요~크리스마스에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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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눈이 온다면 ?
- 우선 마음이 무척이나 설래겠죠 ?몇일전에 눈이 왔을때 . 설레였는뎅.함박눈이온다면...
너무나도 우선 설레인 마음으로 .. 스키장으로 고고씽 할것입니다.
모다들. 스키장가겠지만^^ ;;; 스키장가서 보드도 타고~ 함박눈오는거 기념으로 기념인증샷! 한장날리고 &&
사랑하는ㅅㅏ람이 있다면~ 그분과~ 함께...... 지내고 싶지만.ㅠㅠ
2. 후드티 입을때 mp3 넣을수있는.작은공간을. 후드안쪽에 ..몰래~ 만들어지면 어떨까 ?싶은데요~
지금도 근데 너무나도 이뻐요~ 털이 너무나도 맘에 드네용.. 색상잘나온거 같고 ^^
올해도 대박나시구용 ^^
안전보딩하세여 .ㅎ
1. 함박눈이 오면 여친하구 바로 보드타러 갑니다.
2. 커스텀 후드나 쟈켓으로 소비자들 선택의 폭을 넓혀줬음 합니다.
와팬이나 로고를 다양하게 출시하여 소비자가 원하는 색상, 부위에 장착 할수 있게해주고요.
또한, 후드 모자에는 라쿤털을 부착할수 있게 선택 가능한 톨후드를 개발 해 주세요.
올해 대박나시구 번창하세여~
1. 함박눈이 오면 와이프와 함께 베란다에서 커피 한잔 하고 싶습니다^^ 눈을 보며^^
2. 흐음...제 키가 183 인데요....나오는 후드나 톨티들이 다들 너무 짧아요...아니면 빨면 줄어버리거나..ㅜ.ㅜ
이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후드나 톨티를 만들고 싶습니다.
아니면 아예 빨아서 나오는 쭈리티를..ㅜ.ㅜ
1.
무엇보다도 눈이 온다고 한다면... 그것도 함박눈이 오면.. 캬...
일단 생각만 해도 기쁘네요.. 일단 눈이 어느정도 싸일지 일기예보를 보겟습니다..
그리고나서 눈이 많이 싸인다는 이야기가 있음 저는 바로.. 모든 장비들을 꺼내서.. 스키장으로 달리겟습니다..
꼭대기서 부터.. 천천히 여유롭게 라이딩을 하면서 내려오고 싶은 생각이네요.ㅠ.ㅠ 아 생각만 해도 흥분되네ㅠ.ㅠ
2.
될지는 모르겟는데요.. 패딩이나 바지같은경우에는 형광색이 많이 나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아직까지 대세일지는 모르겟지만..
후드티도 형광색으로 나오는게 어떨까요??
그많은 사람들속에서 돋보일려면.. 형광색이 제일 아닐까요??
1. 함박눈이눈이 온다면 선물받은 슈팅스타옷을입고 스키장으로 GOGO씽!!!!!!!!!!
친구들과 스키장을 메인으로 두고 단체컷 쉬원하게 찍고싶습니다!!!!(인증샷은 필수)ㅋㅋ
2.@ 톨티-전체 기모처리가 되어있어서 조끼나 추가옷없이 하나만입어도 포근한 스타일
@여자옷감은 파스텔톤의 색감과 후드 모자에 귀여움으로 포인트를 주고싶어요~후드 모자에 포인트를 주게되면
꼭 보드복이 아니여도 일상생활의 편하게 입기 좋을꺼같아요~~~(작년 후드자켓은 지금도 평상복으로 입는답니다^^)
@보드에 모든것-악세사리와 보드바지도 만들어보고싶어요~~
항상 보드를 타면서 느끼지만 심야에는 낮보다 어두워서 친구나 사람찾기가 힘든데..너무 튀면 옷의퀄리티 떨어지니까
별모양의 형광이나 빛에 반사될 수있는 재질로 포인트를줘서 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수있게 디자인을 해볼꺼같아요
@한브랜드에서 통합적으로 보드의상이 전체적으로 나온다면 아무래도 색감의 통일감이 스타일이 더잘 살거 같아요~
꼭 튀지 않는 색이라도 흔하지않고 스타일만좋다면 충분히 스키장에서 주목을 받을수있다고 봐요....
1. 며칠전 서울에도 눈이 오더군요....밤시간이지만 기온이 그리 춥지는 않은듯해서 쌓이진 않겠구나..하고 그냥 맥주한잔하며 창밖을보고있는데
점점 눈발이 거세지더니 온세상이 하얗게~~~ 술집에서 뛰어나가서 바로 눈싸움 했습니다. ....남자랑.......둘이......고독하게......
오분정도 시간동안 눈싸움하고 나니 이게 뭐하고 있는건가..하는 생각에 들어서 처마밑에서 내리는 눈을 바라보며 스키장 생각하며 담배한대 태웠습니다...
울고싶더군요....
2. 톨티 후드 뭐 이런거 말고 비닐재질로 옷 만들어보겠어요~~땀이 배출이 안되서 걱정이겠지만 그래도 방수하나는 끝내주지 않을까요..
땀 배출하는 기술만 된다면 비닐로 만들면 꾀 괜찮을듯....가끔 그냥 누워서 예전 비료포대자루 타고내려오듯이 미끄럼 고고씽도 할수있고.ㅎ
[★크라운세븐★ 1011시즌 슈팅스타 헝글 이벤트 참여 ]
질문1 : 함박눈이 오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일은 좋아하고 있는 여자에게
슬로프에서 고백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ㅡ^
사실 좋아하는 동생이 있는데 함박눈올때 정말 고백을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ㅡ^ ㅎ 올해 함 용기를 내봐야겠습니다.^^
질문2 : 내가 슈팅스타 사장이라면 이런 옷을 만들고 싶습니다.
★1. 누구나 좋아하는 아기 우주복 같은 귀여운 보드복!
★2. 스노우보드복 전용 수트 스타일 넥타이 매는 깔끔한 스타일
★3. 케리비안의 해적과 같은 해적옷 스타일
★4. 여자옷과 같이 반짝이가 들어가 있는 스타일
★5. 바바리 코트와 같은 스타일
1011시즌 슈팅스타 열심히 준비하신 만큼 많은 고생이 큰 보람으로
바뀌시길 기원합니다.^ㅡ^ 행복한 시즌 되세요^^
한박눈이 오면 삽들고 눈 집을 만들어서 논다~` ㅋㅋ
난 산타 스타일도 이쁘지만 앞에 양 지퍼달리고 안감은 따뜻하게~
주머니는 지퍼로핸트폰이 안떨어지게 그랬으면 좋겠어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1. 성우에서 금요일에 1박을 했는데 토요일 아침 펑펑 눈이 내렸어요~ ㅋㅋ
제일 첨으로 남친에게 눈내린다는 문자를 보냈어요~ 아무래도 첫 눈이 오는 소식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제일 첨으로 알려주고 싶은 맘이 제일인거 같네요~
그리고 나서 보드복으로 갈아입고 바로 뛰쳐나갔네요 ㅋㅋㅋ 시야확보가 어려워 좀 힘들었지만
역시 첫눈의 보딩이 ㅋㅋ 제맛!!
2.뭐 될수는 없겠지만 제가 슈팅스타 사장이라면 ㅋㅋㅋㅋ 아~ 생각만해도 기쁨 ㅋ
그 기쁨의 환희를 옷에 표현해보겠네요~ 화려한 색상에 폭죽이 튀는듯한 그래피티를 형광처리해서
밤에 반짝반짝 빛나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