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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보드 그래도 오래 타다보면 독자적인 리듬이 있구요. 스터디에 의한 리듬이 있고.. 그리고 롱턴이 짧아지며 미들..그리고 숏이 되는게 있습니다. 3개 정도 케이스가 있고 저도 각자 리듬이 있긴한데.. 젤 익숙한거야 저도 옛날부터 몸에 익은건데
요건 원체 라인 범위가 좁아서 위에 말처럼 레일투 레일 같기도하네요. 스터디 의한 이건 숏턴 연습이 아니라...
그냥 상체를 인디그랩, 멜랑꼬리 그랩? 여튼 그런식으로 연습하던게 습관되엇 숏턴이 되기도 하구..
근데 젤 재밌는건 그냥 일반 턴..이 짧게 말리는 리듬이 생기면서 숏이 되는게 재밌는거 같아요. 단점은 리바운딩으로 튕길지도 ㅋ
리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