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동영상이나 칼럼이나 게시글을 검색하고 보는게 일상임 그러다 문득 무릎을 탁치며 이거였어를 외침 ㅎㅎ
주말 오전에 스키장 입성하고 머릿속에 외운 자세와 라이딩을 마구 시전함 ^^ : 그러나 곧 생각되로 몸땡이는 따라오지 않고 저멀리 뜨거운 열도로 가버린 불에탄 오징어가됨 ㅠ 점심을 먹으며 내 몸을 저주하고 깊은 좌절에 빠짐 ... 오후라이딩엔 뭔가 다시 정신을 가다듬고 카빙에 내 혼을 담아 버림 아아~ 뭔가 막 감이 올라함 그래 이것이 었어를 느끼는 순간 집에 가야 할 시간임 ㅠ 주중에 다시 동영상과 각종 칼럼 검색을 시작함 )이렇게 무한반복하다 뭔가 될거 같으면 시즌끝 ㅠ 다시 또 내년을 기약함 ㅋㅋㅋㅋ 역시 독고는 힘들어요 ^^
날라다니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