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캠을 샀다가 팔았다가 몇번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처음에 직구에 맛들였을때,
소니 액션캠이 마법의 가격으로 풀려서 샀다가..
내가 찍히고 싶은데, 이건 내가 찍어줘야 하니 팔았다가..
다시 싼가격에 나와서 이번엔 자전거 블박으로 써야지 하고 샀다가..
브*톤에 거치가 애매하고 충전하기도 귀찮아서 팔았다가..
샤오미 액션캠이 싸게 나와서 샀는데..
이번엔 지인 찍어주려고 했는데 작동법 미숙으로 시작할때랑 마지막에 사진만 찍힌걸 보고..
이걸 다시 팔아야하나... 생각이 드네요
액션캠 사용 잘하시는분들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에덴밸리 초급 베이직입니다..
엄청 속도 안나오는 코스
캠~~각도가 중요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