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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있는 세컨덱들은 부담스럽지 않게 타고 싶은 생각?
이걸 파야겟다가 아닌 그냥 즐길수 있는..
제 데크가 왁싱을 들어갔을때나
빡시게 타고 싶지 않을때 부담스럽지 않게 가지고 놀게 필요하다는
자기 합리화에서 지름신이 강림하여 시작됐습니다. ㅠㅠ
세컨덱으로 보고있는건
1.오가사카 fc
2.요넥스 트러스트
3.요넥스 케논볼
4.판테라
5.하이라이프 ul
머가 잼있을까용?
183/78에 스팩에 99프로 라이딩 1프로에 한방 트릭을 위해?
무튼 타보신거 후기들 좀 ..
그리고 사이즈도 꼭 추천해주세요 ..
판테라만 시승해봐서 다른건 모르겠네요..
특징들도 써주심 감사
fc추천요~
이번에 타본 oes FS 카본 mmm
정말 즐겁게 탄 데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