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웰팍에 댕기다보면
자켓을 입지만
왕왕 추워~ 하면서 지내는건 거의 없었던거 같아요..
후드만 입어도 충분했던거 같은데
용평을 한두번 가기 시작하면서
자켓을 사기 시작한거 같은데....
그래서 지금 입는 자켓도...
야상스타일로 해서
패딩까지도 아닌
그냥 슬림하게 이쁜걸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당.
사실 껴입는것도 한계가 있을만큼 ㅋㅋ
근데... 이건뭐
금요일에 들어가는데
퇴근길에 학동 가야하나......... 으아아아아앙 ㅠㅠ
벌써부터 뼛속까지 시리네요.. 에휴
저도 너무 추워서 패딩이 땡기는데;;;
스트릿한 스타일을 좋아라하는데;;
흠;; 일상생활에서 입을만한 보드복 패딩 뭐 좋은게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