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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리내
은하수
2) 다솜
애틋한 사랑
3) 나르샤
비상하다...날아오르다
4) 꽃일다
한창 좋아진 게 나타나 보이다.
4) 도담도담
어린아이가 별 탈 없이 잘 자라는 모습
4) 그루잠
깨었다가 다시 든 잠
5) 달보드레
달달하고 부드럽다.
6) 희나리
채 마르지 않은 장작
7) 깜냥깜냥
자신의 힘을 다하여....
8) 단미
달콤한여자...사랑스런 여자.
9) 사랑옵다
생김새나 행동이 사랑을 느낄 정도로 귀엽다
10) 소소리바람
이른 봄...살에 스며드는 듯한 차고 매서운 바람
어디서 들어본 듯...알듯말듯 한 이쁜 말들이 참~많네요....
그중에 맘에 드는것 몇게 적어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담솜...그리고 미리내 가 왠지 정감 있고 좋네요.
울트라 강설엔 카빙 밸런스 보기도 좋고 실력 늘리기 좋다는데...
데크가 사망하여 이쁜말로 마음을 다스리는 중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