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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야간 타구 왔어요, 밸리허브 기준 -19도 / 마운틴탑 -20도
체감온도는 히말라야였던 하이원 ㅋㅋ
저는 보드탈때 추위를 덜타서 괜찮았는데 다른분들은 좀 힘들어했다는..
간단 소식.
제가탄 슬롭 아테나1,2 / 헤라1, 3 / 제우스 3 / 아폴로1
-> 똥바람으로 인해 아테나 1,2 (극악의 아이스)
-> 나머지 설질 나름 괜찮.. (솔직히 바람에 좀 날아가긴 햇지만 아테나 만큼은 아님)
-> 헤라 1,2,3 합류하고 난뒤에 밸리허브에 가까워지면 아이스 구간 좀 있음
*근데 -20 정도 되면 강설도 딴딴한 정도가 더 딴딴해지나요?
제가 보드경력이 짧아서(1년차) 잘모르는데 ㅠ
분명 아이스는 아닌데 지난 금욜 야간보다 너무 단단햇다는.. (묻답 아님...니당.. ㅠ)
ㅋㅋ전투보딩 해야하는 새싹같은 존재라서 ㅋㅋㅋ 아직 열정이 살아있어요 ㅋㅋ춥지않아!
추워요 ㅋㅋ 나중에 오셔요 ㅎ
추가하자면, 추위 많이 타시는 분은 당분간 안오심이 좋을듯 합니다.. ^^;;
진짜 동상 걸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