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어제 점심시간 밸리허브 무료 데크 거치대입니다.
사진처럼 바인딩 펴놔서 데크 못빼고 30분을 기다렸네요...
아주 오래 식사하고 휴식을 취했나 봅니다...
하이원 관계자 오셔서 데크 열어주는데 까지 30분간 보드못타고 기다리니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 나더라고요..ㅜㅜ
벨리허브 식당에가서 여러 보더들에게 물어봤는데 다 자기것이 아니라고해서
하이원 직원 올때까지 기다릴수밖에 없었습니다.
저 프라이드 데크 주인은 만나지도 못했어요.. ㅜㅜ 만났으면 사과라도 받으려고 했건만
지나고 나니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도 들지만
남에게 피해 안주기 위해 생각좀 하고 살았으면 좋켔네요..
저 상황에서 하이백 부러뜨리고 싶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