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입장 번복을 보면서..>

북한 :  행님아, 행님은 내편 들어줘야지 너무한거 아이가?

중국 :  마!, 내가 들어 보니까 느그들이 잘 못 했드만..

북한 :  아이다, 근마들 구라치는 거다.

          남조선 아색히 들이 꼬롬하게 먼저 시비 걸었다~

중국 :  맞나?, 이색히들....알았다 . 니는 가만 있어라

           햄이 다 카바 치주께
북한 :  역시,햄밖에 없다 

<한국의 입장 발표를 보면서...>

한국 :  행님아, 봐 봐 봤제? 봤제? 저, 전마가 내 칬다. 와.. 이 ㅅㅂ 와...

미국 :  니는 맨날 쳐 맞고 다니노..애들하고 사이좋게좀 지내라.

한국 :  행님 너무한거 아이가? 햄 내 도와 주기로 했다이가아~~~!!

          행님은 내가 또 마면 어짤라고 그라노오~~~!!

미국 :  아라따, 아라따. 시끄럽다..고마해라~!

          햄이 한마디 하께.

           (북한에게)  마, 한국 때리지 말고 고마 사이좋게 지내라..알랐나?

<성우 리조트를 보면서...>

체스  :  와..전마 진짜 잘 타네~

           전마는 군대도 안가고 보드만 탔을끼야..

행님 :  마. 전마 ..여자다..

체스  : -ㅁ-!!!!

<휘리리리팍을 보면서...>

체스 : 와...지기네!!  여기는 와이리 샤방샤방하게 입은 애들이 많노?

행님 : 마, 전마들 반은 남자다.

체스 :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