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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비발디 발라드에 낙엽을 배우며 처음이신듯한? 남자분....
XLT+퀸텀?+말라뮤트...
엣지의 눈부심 + 하얀색부츠의 화이트화이트 한게 "나 새거~~~" 라고 외치는듯한 ㅋㅋㅋㅋ
그리고 난 렌탈데크를 타고 있었다...
흐흑~
2016.01.12 00:59:07 *.4.251.194
2016.01.12 01:01:44 *.186.223.36
그러합니다... 지르면 편합니다ㅋㅋㅋ
2016.01.12 01:10:25 *.112.221.234
2016.01.12 01:14:36 *.7.233.81
흐흑~ 차를 사는 바람에 돈이 좀 들어가서 전 장비를 사지도 않았지만 라면먹고 있어요 ㅜㅜㅜㅜ
2016.01.12 01:22:28 *.193.205.233
^^ 어제 저도 비발디에서 밤샘 탔었는데..
이 참에 지르세요~~ (그런데 이미 개인 장비 있으실 것 같은데요 ^^)
2016.01.12 01:24:33 *.12.157.100
그렇게 그는 슬로프에 눈물을 뿌리며 카빙으로 사라졌다는 전설이.........
2016.01.12 01:29:12 *.7.233.81
그래서 급히 고글쓰고 낙엽으로 정설하며 내려왔어요 ㅋㅋㅋㅋㅋ
2016.01.12 02:01:59 *.223.11.224
죄송합니다. 케슬러로 앞 낙엽밖에 못탑니다 . ㅜ.ㅜ
2016.01.12 02:49:54 *.111.10.37
2016.01.12 07:53:25 *.62.215.213
별거없어요
지르면 속 편해져요
뭐 몇달은 라면으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