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 결국 못 떼셨나요? ㅋㅋㅋㅋㅋㅋㅋ

모르 겠습니다..저는...솔직히...저같은 경우도 그냥보면 괜찮았는데 사진을 찍어보면 붓아웃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었거든요...

3,4번째 사진을 보며 괜찮아 보입니다만...

첫번째 사진...데크 말고 데크를 기대고 있는 냉장곤가요? 그걸 보면 사진 자체가평행이 맞지 않아 뒤꿈치가 더 많이 튀어 나와 보이는것 같은데요...그리고 맨 마지막 사진도 데크 수직위가 아니라 살짝 왼쪽으로 치우쳐 찍으신것 같은데......

머..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저도 제 바인딩과 부츠 체결 하고 난뒤에....사진을 잘못 찍어 헉!! 했던 적이 있습니다.

과연 이글은 질문글인가.. 하소연인가.

바인딩 힐컵 조정 안되는 모델이면 답 없을거 같네요.

그래서 결론은.그냥 괜찮아 보입니다^^

그냥 저 상태에서 데크 엣지면을 바닥에 대고 한번 기울여 보세요. 닿나 안 닿나.. 어느 정도 각도선까지 안 닿으면 별 상관 없습니다.

음 센터링조절할 수 있는 여지가 별로 없네요=ㅂ=

조절할 수 있는 한도에서 조절하시고  타시는 수 밖에;;;;;

아니시면 이참에 바인딩을 지르...흠흠흠 아닙니다....

근데 옆모습 봤을땐 괜찮아보이네용.....  찍은각도때문에 더튀어 나와보이느건가...

센터링은 타면서 토턴과 힐턴에 힘이 동일하게 들어갈때 완성되는것;;;

게다가 발사이즈 285인 저는 이미 양쪽다 돌출이;;;; 쿨럭;;;

이번에 신발 바꿔서 내일 또 계속 조정하러 왔다리 갔다리 할거 같네요.. ㅠㅠ

스티커 그분 이시군요

봐도봐도  웃음이 ㅎㅎ ㅎ

죄송 요

디스크를 보니 버튼 Re-flex 바인딩인데, 이건 뒷에서 들어 올리는 건데, 앞에서 들어올린건 처음 보네요.

힐컵 아래 양쪽에 홈에 손가락 넣으시고 들어올리는 구조인데, 앞쪽부터 빼시면 앞쪽의 접착부분 다 떨어진 건 아닌가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