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엉망일꺼에요...ㅎㅎ

장난입니다...ㅠㅠ

안보하세요...

타시면서  립트위에서  밑을보시면..........

예쁘게???타시는분있으면   눈팅을하며   이미지트레이닝을하며>>>>>>>

휴무만 빼고 제가 작년에 딱 이랬습니다.

작년 첫보딩에 첫시즌권에 휘팍! 주말 토일에 매일 휘팍 출퇴근!

저는요. 낙엽이 아니고도 내려가는 방법을 알게 된 이후  슬로프에 올라가자마자 유심히 지켜봅니다.

바인딩 체결하고 일어서서 출발하는 동작이 자연스럽다 싶은 사람을 뒤따라 가면서

그사람의 모습에 맞춰 타보고는 했습니다.

물론 속도는 그분이 더 빠를테니까 못따라가지만 그것만으로도 뭔가 깨달음이 있었어요.

그리고 휘팍은 잘 타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ㅎㅎ

저도 동영상을 ㅋㅋㅋㅋ 혼자 독학으로 배운 편이라 죽기 살기로 동영상 보고 연습하고 다시 동영상 보고 ㅋㅋㅋㅋ

그리고 슬로프에서 잘탄다 싶은 사람 찍고 뒤따라 다니기 였어요~~~~~

혼자 타면 심심하기도 하지만 것보단 답답함이 더 많으니까요~~~~~

안보하시고 홧팅입니다.

힘내세요

솔로3년만에 동지들과 함께 4년차 하고 있습니다

걍... 내키는대로.... 저에겐 말랑카우가 함께 하니까요 ㅋㅋㅋㅋ 어차피 지적 해 줄 사람도 없어서 그냥 탑니다 ㅠㅠ 레벨 딸것도 아니고... 휘팍에서 솔로로 탑니당.. 입에서 단내날거같음;;

실력 향상은 없고, 관광 보딩만..

혼자 가면 가자마자 3번 정도 타고, 커피 한잔 하면 급~심심해지죠..

이후에는 가끔 꽃보더 쫓아가고.. 가끔 애기들 쫓아가고.. 가끔 학군에 껴있고.. 아주 가끔 고수님들 쫓다 구릅니다..

혼자 가는게 이렇게 여유가 있고 낭만이 있는데, 말 상대가 없으니 몸이 더 힘들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