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가 "우리 실크상단 제설한당??"이라고 자랑하고 싶었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

무주 오픈하고 생겼다가 기온이 안되서 제설 못하니 슬쩍 사라졌다 최근에 다시 생겼습니다.. ㄷㄷㄷ

실크로드하단 웹캠 관련해서.... 처음 홈페이지에 올렸다가 갑자기 없어져서 고객의 소리에 문의를 했는데...

답변이 내용이

아무개 고객님이 언제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고객님께서 문의해 주신 "웹캠"관련에 대한 회신은 다음과 같습니다.
실크로드하단 웹캠서비스를 자체적으로 구축하여 서비스를 진행하던중
실크로드하단은 사용자 24명 한도로 제약이 있어 많은 고객님의 웹캠
장애에 대한 문의로 서비스를 중지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웹캠 스트리밍서비스 업체와 기술적인 문제를 협의하고 있으며
해결되는 즉시 오픈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때는 홈페이지 뿐만아니라
모바일에서도 웹캠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즐거운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와 같았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오해했는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추천이요.

오오오...보기만 해도 행복하네요 폭풍제설~

감사합니다. 그리고 추천~!!!

올해 날이 푹해서 그렇지 그래도 틈날때마다 제설의 의지를 보여주는게 나름대로 노오력을 많이 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좋은일이니 일단 추천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