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딩 셋팅은 자신한테 맞는 셋팅이 최고라고들 말하시더군요
그래서 이번 시즌에 제게 맞는게 어떤건지 찾아보려고 이런 저런 시도중입니다.
33/15 부터 과도하게 시도해 보았습니다.
하루정도 라이딩 해봤는데 처음엔 서있는 것도 어색했는데 금방 적응되더군요
토엣지 잡기는 너무너무 편한데 힐엣지가 잘안잡히더군요 데크가 자꾸 돌아간다고 해야하나
현재 21/3 으로 내려놓고 다음주말에 용평을 가볼 생각입니다.
따로 바인딩 셋팅방법은 없을까요?
몸으로 체득하는게 최고인가요?
넵... 몇일동안 찾다보시면 고생한 보람이 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