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두번정도 타보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타볼까해서 데크 바인딩 부츠를 제외한 보호장비 고글 의류 등등 구비한 뒤 없는시간 쪼개서 이번 시즌에만 네번을 다녀왔네요!
운동이랑은 담을 쌓고 살았는데 보드가 너무 너무 재밌어서 내 장비로 라이딩을 하면 더욱 재밌을거 같아서 고민고민하다가 1년간 고생한 절 위해서 새해 선물로 보드 세트를 구매했습니다!
살로몬 xlt 데크와 말라뮤트 부츠 바인딩 (이름을 잘 모르겠네요) 인증입니다!
샵 찾아가서 온리 라이딩용 추천해주세요! 했는데 xlt데크가 러이딩용으로 좋다는 글들을 많이 본 기억이 나서 직원분말대로 살로몬세트로 냉큼 업어왔습니다!
얼른 자고 일어나서 바로 라이딩하러 달려가야겠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새해에도 즐거운 안전 라이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