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이제 골드밸리 상단에서 너비스턴도 합니다.
그리고 데크를 땅에서 띄우기까지..
아래에 제가 각고의 노력을 통해 캡쳐한 증거물 동봉합니다.
준비~
뛰..
뛰이
인다!
뿅
착지해야지
으쌰
한.번.더! 한.번.더!
힘을 모은다
계속 모은다
으
앗
차!
착지!
본인의 하이에 절망
저보다 높이 뛴다는건 비밀입니다.
2015.12.31 20:14:37 *.226.189.35
2015.12.31 20:17:14 *.157.100.36
저도 엄청 웃었습니다. 열심히 타줘서 고맙네요
2015.12.31 20:17:07 *.112.110.42
데크는 땅에서 띄우는게 아니라고 배웠는데...T.T
잘타시네요~부럽요~
노력한 보람이 있으시겠어요~^^
2015.12.31 20:18:05 *.157.100.36
자세히 봐야 데크 그림자가 보이지만 그래도 분명히 설면에서 완전히 데크가 분리된 부분이 있습니다. 자랑스러워요
2015.12.31 21:01:00 *.212.18.208
손오공이다
2016.01.01 05:24:39 *.157.100.36
근두운!
2015.12.31 21:13:48 *.238.95.4
2016.01.01 05:25:23 *.157.100.36
ㅋㅋㅋ 그야 액션캠으로 찍은걸 캡쳐했거든요. 요즘 액션캠 좋네요.. 캡쳐해도 화질 괜찮게 나오고.. 움직이는거 캡쳐해도 뭉개짐이 적고요
2015.12.31 21:30:20 *.152.4.107
2016.01.01 05:25:42 *.157.100.36
심지어 저보다는 하이가 높아요.. 무게가 가벼워서라고 생각해 봅니다.
2015.12.31 21:59:48 *.54.115.138
저정도 다운 하는것도 어마어마 한겁니다^^
2016.01.01 05:26:32 *.157.100.36
제가 참견한건 거의 없는데.. 둘이서 스키장 가도 따로 타거든요. 근데 눈밥이 무서운게.. 많이 타니까 늘더라구요..
2015.12.31 22:19:59 *.62.212.53
2016.01.01 05:26:43 *.157.100.36
캬하하 부끄럽습니다.
2015.12.31 22:26:37 *.62.163.88
2016.01.01 05:26:56 *.157.100.36
이 댓글을 마누라가 좋아합니다.
2016.01.01 04:12:19 *.62.212.12
2016.01.01 05:27:38 *.157.100.36
어.. 그럼 그건 제 마누라가 아닐 가능성이.. 아마 챌린지 상단은 올해 처음 갈 거 같아요. 하단이라면 작년에도 탔겠지만..
2016.01.01 09:57:17 *.142.187.142
용평 뺑뺑이 하면서 타시는거 봤어요. 열심히 잘~ 타시더라구요..
저희 집사람은 4년 갈켜놨더니....도저히 자기랑 안맞는 다며...
저와 아이들만 열심히 타고 있습니다.
암튼 멋지고 부러워요^^~ 안보하세요.
웃다가 갑니다 ㅎㅎ